뱅가드 미국 소형 가치주 ETF

미국ETF
ETF 인사이트 · 미국

VBR 뱅가드 미국 소형 가치주 ETF

VBR(Vanguard Small-Cap Value Index Fund ETF, 뱅가드 미국 소형 가치주 ETF)는 화려한 테크 기업이 아니라 실물경제를 굴러가게 하는 '지루하지만 저평가된' 약 840여 개 기업에 …

현재가

-

배당률 (연)

1.7%

운용자산

-

1,000만원이면· 세전 · 최근 12개월 기준

매달 약 1만원

종목 개요

뱅가드 미국 소형 가치주 ETF(VBR)은(는) 미국 ETF 종목입니다. 최근 12개월 배당률은 연 1.7%, 배당금은 최근 1년간 4회 지급, 52주 가격 범위는 $198.69~$251.66입니다. 가장 최근 배당 지급일은 2026-06-26입니다.

유형
미국 ETF
배당률(연)
1.7%
최근 1년 분배
4회
52주
$198.69~$251.66
1

데이터로 이해하기

가격·수익률·구성 — 숫자로 이 종목의 지금을 읽어요

지금 이 종목은

52주 범위는 $198.69~$251.66

최근 1년 배당금(분배금) 지급 흐름

1주당 지급액 · 세전

9

12

3

6

2

이 종목, 제대로 알기

금융인바디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을 낱낱이 풀어썼어요

ETF DEEP DIVE

VBR 완벽 정리 — 빅테크를 받쳐주는 미국 소형 가치주 ETF

VBR(Vanguard Small-Cap Value Index Fund ETF, 뱅가드 미국 소형 가치주 ETF)는 화려한 테크 기업이 아니라 실물경제를 굴러가게 하는 '지루하지만 저평가된' 약 840여 개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ETF예요. 운용자산은 약 $655억(약 90조 원)에 달하는 초대형 펀드이며, 총보수는 연 0.05%로 극단적으로 낮습니다. 빅테크에 쏠린 포트폴리오의 완벽한 보완재로 꼽히는 대표적인 소형 가치주 인덱스 펀드입니다.


🔥 왜 VBR가 주목받을까?

  • 빅테크 포트폴리오의 '서스펜션' — 대형 성장주가 시속 300km로 달리는 스포츠카 엔진이라면, VBR은 도로가 울퉁불퉁해질 때 차가 절벽으로 떨어지지 않게 잡아주는 튼튼한 서스펜션이에요. 은행·제조 공장 같은 실물경제 기업들로 구성됩니다.

  • '미래의 꿈'이 아니라 '당장의 현금 흐름' — 대형 테크는 먼 미래 이익에 가치가 집중돼 금리 인상에 취약해요. 반면 VBR 속 기업들은 지금 당장 현금을 만들어내, 인플레이션·금리 충격을 흡수하며 빅테크와 다른 경제 사이클로 움직입니다.

  • 극단적으로 낮은 보수 0.05% — 1만 원 투자 시 연 수수료가 단 5원. 종목 교체가 적고 비용이 싸서, 세금 혜택이 없는 일반 과세 계좌에서도 세금 효율이 압도적으로 좋아요.

  • 꾸준한 배당 — 성숙한 기업들이라 약 1.76%의 배당이 분기마다 꾸준히 나옵니다. 성장주에는 없는 매력이에요.

  • 최대 분산 + 최저 비용 — 840여 개 종목으로 광범위하게 분산해, 개별 기업 어느 하나도 1% 비중을 넘지 않습니다. 공격적 순도는 살짝 양보하는 대신 안정성과 비용 우위를 택했어요.

📊 기본 정보

항목

내용

티커

VBR (NYSE Arca 상장)

정식명

Vanguard Small-Cap Value Index Fund ETF Shares

운용사

뱅가드(Vanguard)

추종지수

CRSP US Small Cap Value Index

운용자산(AUM)

약 $655억(약 90조 원)

총보수(Expense Ratio)

연 0.05%

보유종목 수

약 840여 개

배당수익률

약 1.76%(분기 지급)

상장일

2004년 1월 26일

운용 스타일

패시브(소형 가치주 인덱스)

VBR은 CRSP US Small Cap Value Index를 추종해요. 미국 소형주 영역 안에서 주가순자산비율(PBR)·주가수익비율(PER) 등 밸류에이션이 낮은 종목을 '가치(value)' 스타일로 분류해 담습니다. 섹터 비중은 산업재(약 21.6%)·금융(약 18.2%)·경기소비재(약 14%) 순으로, 말 그대로 실물경제의 뼈대로 구성돼 있어요.

💰 상위 보유 종목 TOP 10

VBR은 광범위 분산 ETF라 개별 비중이 모두 1% 미만이에요. 어느 한 종목도 펀드를 좌우하지 않습니다. (기준: 2026년 4월 말, 비중은 변동)

구성 종목

비중

섹터

비고

Jabil (JBL)

약 0.77%

IT(전자제조)

전자기기 위탁생산

Flex (FLEX)

약 0.76%

IT(전자제조)

EMS 위탁생산

NRG Energy (NRG)

약 0.75%

유틸리티

전력·에너지

Atmos Energy (ATO)

약 0.71%

유틸리티

천연가스 공급

Tapestry (TPR)

약 0.67%

경기소비재

패션(코치 등)

United Therapeutics (UTHR)

약 0.57%

헬스케어

바이오 제약

Omnicom Group (OMC)

약 0.54%

커뮤니케이션

광고·마케팅

Williams-Sonoma (WSM)

약 0.49%

경기소비재

홈퍼니싱 소매

C.H. Robinson (CHRW)

약 0.49%

산업재

물류·운송 중개

기타 약 830여 개 종목

소수 분산

산업재·금융·경기소비재 중심

개별 비중 1% 미만

상위 종목을 보면 전자 위탁제조·유틸리티·물류·광고 등 '지루하지만 현금을 만들어내는' 실물경제 기업이 대부분이에요. 빅테크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인플레이션·금리 환경에서 오히려 강한 펀더멘탈을 보입니다. 개별 비중이 1% 미만이라 특정 기업 악재에 휘둘릴 위험이 작아요.

⚖️ 유사 ETF 비교

항목

VBR

AVUV

IJS

운용 방식

패시브(인덱스)

액티브

패시브(흑자 필터)

가치주 순도

넓게 분산(순도 보통)

수익성 높은 가치주 집중(고순도)

적자기업 제외

총보수

0.05%

약 0.25%

약 0.18%

보유종목 수

약 840여 개

약 700여 개

약 460여 개

변동성

상대적 낮음

더 큼

중간

가치주의 '순도'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액티브 운용 AVUV가 대안이에요. 수익성 높은 가치주만 공격적으로 담지만, 보수가 0.25%로 VBR의 5배이고 변동성도 더 큽니다. 적자기업을 걸러내는 IJS도 0.18%의 비용이 들죠. 이것이 바로 순도와 비용 사이의 트레이드오프입니다. VBR은 공격적 순도를 살짝 포기하는 대신 압도적인 최저비용과 최대 분산을 택한 상품이에요. 종목 교체가 적어 일반 과세 계좌에서도 세금 효율이 뛰어나, 장기간 묻어두기에 특히 유리합니다.

⚠️ 투자 시 유의사항

  • 소형주 변동성 — 대형주보다 변동성이 크고, 경기 침체 국면에서 낙폭이 확대될 수 있어요. '서스펜션'이라도 험로에서는 흔들립니다.

  • 가치주의 장기 부진 위험 — 성장주 강세장이 길어지면 가치주가 수년간 시장 대비 뒤처지는 시기가 올 수 있어요.

  • 경기 민감 섹터 집중 — 산업재·금융·경기소비재 비중이 높아, 경기 둔화 시 타격을 받기 쉽습니다.

  • 몰빵은 금물 — 가치주 프리미엄을 노린 위성(새틀라이트) 자산이지, 포트폴리오 핵심으로 전부 채우기엔 부담스러워요.

  • 환율 노출 — 미국 상장 ETF라 원/달러 환율 변동이 수익률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 이런 투자자에게 추천합니다

빅테크·대형 성장주에 쏠린 포트폴리오를 분산하고 방어막을 더하고 싶은 투자자
✅ S&P500 같은 대형주를 중심에 두고 VBR을 위성처럼 배치하려는 코어-새틀라이트 투자자
꾸준한 배당과 세금 효율을 챙기며 장기 묻어두기를 선호하는 분
✅ 인플레이션·금리 상승 국면에서 현금 흐름 좋은 실물경제 기업에 투자하고 싶은 분

이 ETF가 내 자산 목표에 얼마나 적합한지는 금융인바디의 백테스팅·투자 예상 시뮬레이션 기능으로 과거 성과와 장기 투자 결과를 직접 계산해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해요. 본인의 상황에 맞춰 신중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나만의 픽을 만들어보세요

팟캐스트·대화·퀴즈 같은 학습 콘텐츠는 Basic 이상 구독자에게 제공돼요

로그인 →